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3일 "한일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(GSOMIA)폐기만 아니라 일본과 한국, 한국과 일본 간에 군사적 협력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"라고 촉구했다.
그는 GSOMIA 파기에 반대하는 보수 정당을 향해 어느 나라 국적이냐, 소속을 분명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.
일본 야후 기사
https://headlines.yahoo.co.jp/hl?a=20190804-00000003-cnippou-kr
韓国正義党代表「GSOMIA破棄だけではない…軍事的協力全面再検討すべき」(中央日報日本語版) - Yahoo!ニュース
正義党の沈相ジョン(シム・サンジョン)代表は3日、「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(G - Yahoo!ニュース(中央日報日本語版)
headlines.yahoo.co.jp
기사 댓글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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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은 한국 국회에서 불과 5석밖에 보유하지 않는 약소 정당.
한국내에서의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.
게다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좌익정당이라서 반미겠죠.
GSOMIA가 한미일 군사동맹의 하나인 중요성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
파기를 당하면 곤란한 것은 한국.
실제로 북에서 남한을 사거리로 한 근거리 미사일이 자꾸만 날아가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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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하면 힘들어지는걸 한국도 모르는게 바보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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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기시키면 일본의 승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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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.
일본인은 외국나라들보다 자국을 지키는 의식이 낮기 때문에
재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.
자국의 안전은 자국에서 지킨다.
이는 어느 나라에서나 중립국이든 상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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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과 군사협정을 맺는것은 불가능하므로 폐기해도 괜찮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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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근거로 두든, 파기한다면 그 결정을 하는 것은 상대방이고,
그 결단의 책임을 지는 것도 상대방이잖아요.
GSOMIA 파기로 불편한 일이 장래 발생하면
"일본 때문"이라고 국내 어필해도, 이쪽에는 관계없는 이야기이고.
역설적으로 일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걸까?
반일이라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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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OMIA의 파기를 이끌어낸 건 일본이라고?
굉장한 논리다. 확실히 집단 히스테릭 상태.
말이 통하지 않는 이웃과는 더 이상 상관하지 않는 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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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공격력 있는 조치를 부탁합니다.
당당하게 일본도 대항조치가 있을꺼라 생각하니까.
하지만 금융계의 조치로 국가부도할 것 같은데.
일격필살이라구요.
무릎 꿇고 앉는게 피해 최소로 끝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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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한국은 분명 사회주의 혁명이 한창일거라고 생각해.
당장 민주주의 세력을 구축해서 다음 대선도
지금의 계통의 정권으로 만들려는 속셈이 보인다.
한국민은 정권과 언론에 이끌려
지금 있는 그대로가 좋다라고 계속 생각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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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새로운 까다로운게 나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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