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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 대통령, 주사 아줌마 백선생 73세 여성 전과 이력

박근혜 대통령, 주사 아줌마 백선생 73세 여성 전과 이력



박근혜 대통령에게 '비선 의료'를 한 

이른바 '주사 아줌마'의 정체에 대한 추적이 계속되고 있는데, 


수사 선상에 오른 73세 여성, 

백 모 씨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

과거에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기 때문인데

백 씨는 의사나 간호사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 

태반주사나 로열젤리 등의 주사를 놓은 혐의로 기소돼서 


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, 

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.


2003년부터 2005년 사이에 

서울 강남구 논현동 등 주로 부유층 주택가 등에서 방문 시술을 한 혐의입니다.


누리꾼들은 '불법 백 선생'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서 부르고 있습니다.